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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태평양 유니폼 데이가 중국의 동북공정을 보는것 같으시다굽쇼? 요즘 지지하는 사람좀 늘고 인기 좀 늘고 하니까 눈에 힘좀 들어가고 고개에도 힘좀 들어가고 아무말이나 일단 뱉으셔도 괜찮은거 같으신가요? 동북공정? 그게 정말 방송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뱉을 수 있는 말이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기자님께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나 기자님 개인 블로그에서라면. 그런데 왜 프로야구 중계중에, 방송에서 SK를 목터져라 응원하는 팬이 왜 그런 적나라한 소릴 들어야 하는겁니까?
인천의 야구팬은 그저 예전부터 계속 이자리에 있었을 뿐입니다. 기존의 팀이 맘에 안든다고 등떠밀며 쫒아낸적도, 새로운 팀을 불러들인 일도 없습니다. 그저 말그대로 그냥 있었을 뿐이지요. 그냥 있기만 했을 뿐인데, 그냥 있기만 했던 그것만으로도 아픈 상처 하나씩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들이 인천 야구팬입니다. 그 상처를 왜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한테 공개적으로 소금에 절인손으로 후벼파임을 당해야 하는겁니까? 팀의 족보.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답니까? 과거에 대한 인천 야구팬의 향수는 그 와닿지도 않는 족보 어쩌고 하는 나부랭이에 비하면 싸그리 무시당해도 좋을만큼 그리도 가벼운 것이랍니까? SK의 응원가 '연안부두'. 농담반 진담반으로 연안부두는 한이 서린 노래라고 합니다. 인천에서 그저 야구를 좋아했었을뿐인 야구팬들의 한이 서린 노래요. 기자님께 실망했습니다. 전 과거를 추억할 권리까지 기자님이 무심히 생각없이 놀린 혓바닥에 의해 뺏기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기자님의 그따위 엿같은 오지랖은 사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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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가네요...한감독..
by kapSSong at 11/20 이건 뭐 한감독에게 주는.. by 내사랑매니^^ at 11/19 +@는 군제대하는 좌완.. by 만슈타인 at 11/17 아...멋진 선수 하나 .. by 내사랑매니^^ at 11/07 까도 잘하는 놈은 인정. by 내사랑매니^^ at 11/07 웅천옹 은퇴라........ by 하얀구름 at 10/29 올해 가을은 유난히 길군.. by 믿는다휴즈신 at 10/26 지는 것도 아주 총체적 .. by 다즐링 at 10/22 몸정, 나로호 이 두놈이.. by 風林火山 at 10/22 안녕하세요. SK팬으로.. by iyui at 10/2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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